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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클라우드 컴퓨팅과 아시안 게임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나도 모르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이용되었다고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물리적 인프라 요구를 최소화하려는 "클라우드 최초의 아시안 게임" 이라고 한다. 이것은 스포츠 이벤트의 디지털화와 현대화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ㅇ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역할 Alibaba Cloud는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하여 아시안게임을 지원했다고 한다. 게임 관리 시스템(GMS = Game Management System ) GMS는 게임 관리 시스템을 나타냅니다. 이는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나 게임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GMS는 경기 일정과 결과, 참가자 정보, 티켓 관리, 보안 및 관중 관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 관련 데이터..


JDK 21 은 JDK 17 이후 나온 LTS 버전으로 15개의 JEP, 수백 개의 작은 개선 사항, 수천 개의 버그 수정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JDK 21 최종 버전에 포함된 15개의 JEP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430: String Templates (Preview) - 431: Sequenced Collections - 439: Generational ZGC - 440: Record Patterns - 441: Pattern Matching for switch - 442: Foreign Function & Memory API (Third Preview) - 443: Unnamed Patterns and Variables (Preview) - 444: Virtual Threads - 445: ..


아티클들을 찾아보면, 시니어개발자가 갖춰야 할 자세에 관한 글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주니어에게는 배우려는의지, 혹은 발전가능성 외에 다른 아티클들을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주니어 때 잘못된 습관을 가지게 되면 시니어가 되고도 그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잘못된 습관은 업무의 전문성이나 완성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일에 대한 생각과 태도라고 한다. 실제로 남들보다 10배 잘하는 개발자들을 살펴보면, 남들보다 10배는 더 일하고나, 남들보다 10배 빠른 타이핑 속도를 가지는 것이 아니다. -> 실제로 이들은 남들보다 절반만큼 일하고, 절반만큼 타이핑 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삭제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이것으로 일에 대한 생각과 태도, 즉 그들의 개발에 대한 ..


좋은 이력서를 자주 봐야 한다. 현재 많은 곳에 이력서를 넣어놓고 있지만, 이력서를 잘 쓴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나 각각의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를 것이고, 이에 따라 이력서를 천차만별 쓰고 있는 지금으로써는 어떤 이력서가 좋은 이력서 인지 체크하기란 정말 어렵다. 인터넷에서 좋은 이력서란 어떠한 이력서인지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찾을 수 있다. 1. 목적에 부합하게 쓸것 이력서를 쓰는 목적은 결론적으로 인터뷰나 커피챗, 그리고 면접이나 과제를 보기 위해서가 가장 클 것이다 이를 위해서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과제를 잘할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 내용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2. 읽는 사람이 쉬울정도록 쓸것 무조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분량은 줄이고 -..


먼저 JAVA 와 RESTAPI 와 Logging 을 하나하나 따로 먼저 알아봐야 할 것같다. 1. JAVA 일단 지금 내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개발 언어중에 하나. 2. REST API "RESTful이란 무엇인지?" 라는 질문에 먼저 답변을 해야 한다. 먼저 RESTful은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약자이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원칙을 기반으로한 아키텍처 스타일이다. RESTful은 분산 시스템에서 리소스를 표현하고 다루는 방식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을 단순하고 일관성 있게 만들어준다. RESTful 아키텍처는 웹의 기초를 이루는 원칙들을 적용하여 확장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웹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음. 결론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다음과 같다. RE..


8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이제 마지막 한 학기를 남겨두고 있다. 부트캠프를 한지는 거진 6개월이 지나는 시점이다. 개발자로 취업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후에 부트캠프를 신청했고, 3달간은 TIL, WIL, Trouble Shooting 등 여러 가지 것들을 시도를 했다. 하지만 이후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캡스톤과 여러가지 일정들 때문에 진정으로 집중을 하는 시간, 그리고 생활 패턴들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문득 개발자들은 아침모닝루틴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았다. 열심히 살기 -> 아침에 일어나기 ->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 할 게 있어야 함 -> 루틴을 짜야함 이렇게 생각이 든것이다. 그래서 나만의 루틴을 정하기로 했다. (꾸준히 해야 함) 아침마다 "개발 관련 아티클"을 하나를 집어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