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FDD/TDD
2022. 10.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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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31 First Upload
지난시간에는
LTE와 Wi-Fi에서도 사용되는 방식인
OFDM, OFDMA방식을 알아보았다.
FDD/TDD Frame Sturucture
- TDD에서 보면 특이한 용어가 3가지 있다.
- GP (Guard Period) : 스위치를 할때, 안좋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쉬는 시간을 준다.
- DwPTS (Downlink Pilot Time Slot) : 다운링크 할것 마저 하는 친구.
- UpPTS (Uplink Pilot Time Slot): 스마트폰이 보낸 데이터에 뭐를 심어놔서 통신상태를 체크한다. (channel 문제) 그리고 이를 downlink 할때 참고한다.
FDD
- 장점
- 단순하다.
- 단점
- 주파수를 2개 써야한다.
- 주파수 2개를 써야 하는데, 이마저도 붙여쓰는 것이 아니라 조금 떨어져서 써야 한다.
TDD
- 장점
- 주파수를 한 뭉텅이로 사용한다.
- 단점
- 시간이라는 자원을 낭비한다.
- 단순하지 않으며, 만들기에 좀 어렵다.
LTE FDD Frame Structure
- 1개의 Frame에 10개의 Subframe 이 존재한다.
- 1개의 Subframe에는 2개의Slot이 존재한다.
- 1개의 Slut 에는 6개~7개의 OFDM Symbols들이 존재한다.
- 이를 결정하는 것은 CP의 길이이다.
- Normal이면 6개
- Extended이면 7개이다.
- 한개의 SLot안에는 다음과 같이 2가지 중 하나의 PRB가 존재한다.
- 두가지의 PRB모두 12개의 subcarrier를 가지고 있다.
- PRB : Physical Resource Blocks
- Normal CP인 경우
- Symbol의 개수가 7개이다.
- Extended CP인 경우
- Symobl의 개수가 6개이다.
CP를 결정하는 기준
- CP의 기준은 Delay에 의존을 한다.
- Delay의 기준은 거리에 의존을 하기 때문에 거리에 따라서 CP는 다르다
- 거리가 멀 경우 -> CP도 커진다 -> Symbol 7개이다.
- 거리가 가까울 경우 -> CP도 작아진다 -> Symobl 6개이다.
- 다음그림은 기지국에서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Frame이다.
- 이때 모든 데이터가 내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필요한 데이터만 받는다.
- PRB는 주파수 Band 에 따라서 다르다.
- PSCH와 SSCH 는 내가 받을 테트리스에 관한 데이터를 미리 알려준다.
- RS는 잘 왔는지에 대해서 관측하는 시그널이다.
- 흰색 부분이 데이터에 관련해서 오는 곳이다. -> 여기에서 테트리스를 한다.
TDD Frame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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